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키토라 미르야 (문단 편집) == 명대사 == >뭘 하고 있어! 적의 수는 많지 않아! 가능하다면 5분 안에 내 지시에 따라! >후... 그래요... 생각나는 것이 있다면... 저희들은 친위대의 수하도 아니고 누군가를 속박하는 것도 아닌, 그전엔 단지 도사이자 사람이란 걸. 그리고 사람으로써 판단하려면 아무 것도 망설일 필요가 없다. 그렇게 판단했습니다. >야마시로 유이의 질문에 대한 답변은 간단합니다. 지금까지 당신들과 싸울 때 우리의 검에는 망설임이 있었습니다.[br]제 스스로, 당신들을 근위대로 만들어 버렸다는 빚탓에 저도 모르는 사이 힘을 빼고 있었습니다.[br]하지만 전 이제, 제 책임을 외면하지 않기로 했습니다.[br]당신들과 적당히 싸운다한들 아무런 해결도되지 않습니다.[br]제가 해야할 진짜 속죄는 당신들 몸 속의 노로를 없앨 방법을 찾는 것입니다.[br]- 3부 3장 中세뇌당한 야마시로 유이와 스즈모토 하나를 제압하며-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